수원 영통 베이비 하우스/ (구) 베이비플러스 후기작년에 휴대용 유모차를 사려고 들렸던 베이비플러스가 올해에는 베이비 하우스로 바뀌어있었습니다. 위치는 똑같고 구성품들이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주니어 카시트를 사려고 방문했습니다. 건물 지하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걱정 안 하시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정말 다양한 종류의 유모차들이 있습니다. 구매를 이곳에서 안 하시더라도 어떤 유모차가 좋고 자신에게 맞는지 한번 구경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스텝들이 친절하게 기능을 설명해 줍니다.베이비 카시트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카시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신다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주차요금을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를 조금 구매하였습니다. 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