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분당 더 뷰티크 스위트 후기입니다. 코로나와 육아로 영화관을 계속 못 가다가, 기회가 생겨서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 받았던 카카오 선물 영화 티켓이 있어서 “더 뷰티크 스위트”관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더 뷰티크 스위트는 원래 인당 35,000원이지만, 현재는 25,000원입니다. 이유는 우선 이전에는 하고 있던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웰컴 드링크, 영화 볼 때에 신을 수 있는 슬리퍼를 재공했었고, 자리에서 음료나 먹을 것을 주문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서비스는 재공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표 검사하는 사람도 없는 것 보니, 인건비 때문에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장점은 넓은 자리와 같이 보는 사람이 적다는 것입니다. 자리가 넓으고 사람이 없으니, 영화를 다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