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있는 그릇가게 내돈내산 후기경부 고속도로로 내려가다보면 잘 보이는 곳에 “맛있는 그릇가게”가 보입니다.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그릇을 살일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오픈은 9시 부터 18시까지, 일요일은 12시 부터 18시입니다.규모가 상당하게 컸습니다. 위해 보이는 공간이 2개나 있습니다. 그리고 반층 올라가면 아래처럼 또 공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유통되는 그릇 종류는 거의 다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다양한 포크와 식기들이 있습니다.보물 찾기처럼 예쁜 물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스타일에 맞추어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매우 다양한 물품들이 많아서, 결혼하거나 이사할때 아니면 식기를 구경하고 싶을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산 식기를 인터넷과 비교해보니 미세하게 인터넷이 더 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