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선수 “아베 히후미” 일본 국가대표를 소개합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66kg 금메달을 딴 “아베 히후미(Abe Hifumi) 선수는 일본의 표 유도선수이자, 이전에 소개드렸던 52kg 금메달리스트 아베 우타의 친오빠입니다. 한자로 이름이 “阿部一二三”라서 일본에서 별명은 “하나 둘 셋넷”이라고 합니다. 특기는 업어치기와 소메들어 허리채기가 주특기이며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유도선수입니다. *우리나라의 같은 66kg 선수에는 안바울, 안재홍, 김찬녕, 이도협, 이재형 등 이 있습니다.* [유도 선수 아베 히후미 프로필] 1997년 8월 9일 출생 고베 시립 이쿠타 중학교 신코가쿠엔 고등학교 일본 체육대학 현) Park 24 주식회사 소속 [아베 히후미 대표 성적]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