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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테이크 2

오키나와 “식당 슈레에”나고시 현지인 맛집 추천 50년 전통

오키나와 “식당 슈레에”나고시 현지인 맛집 추천이번 여행에서 오키나와 음식을 먹은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곳이었습니다. 작은 식당이었는데 많은 현지인들이 있었고, 일터에 나가는 분들이 포장하여 가지고 갔습니다. 시골의 할머니가 하시는 찐 맛집 분위기가 물신 나는 곳이었습니다.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간 것 같은 느낌이었고, 숨은 보석을 찾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적으려고 검색해 보니 50년 넘는 전통이 있는 가게라고 합니다.테이블은 바에 2자리 식탁 3개가 전부인 작은 가게입니다. 음식 메뉴판이 다 한자와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구글 후기의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전부 800~1000엔 사이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맛이었습니..

오키나와 “스테이크 한스”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후기

오키나와 “스테이크 한스”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후기아이랑 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이랑 여행할 때 애로사항이 많지만 그중에 하나는 무엇을 먹느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칸 빌리지에 갔을 때에 가장 기본적인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한스 스테이크(Jumbo Steak Han’s)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는 다양한 스테이크 종류의 모형이 있었고, 메뉴도 함께 있었습니다.다양한 조합의 스테이크와 500엔을 추가하면 샐러드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 풍의 인테리어였고, 사람들이 많이 차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아쉬웠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아이의자가 구비되어 있고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티본스테이크 450g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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