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스테이크 한스”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후기아이랑 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이랑 여행할 때 애로사항이 많지만 그중에 하나는 무엇을 먹느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칸 빌리지에 갔을 때에 가장 기본적인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한스 스테이크(Jumbo Steak Han’s)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는 다양한 스테이크 종류의 모형이 있었고, 메뉴도 함께 있었습니다.다양한 조합의 스테이크와 500엔을 추가하면 샐러드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 풍의 인테리어였고, 사람들이 많이 차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아쉬웠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아이의자가 구비되어 있고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티본스테이크 450g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