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선수 “아베 우타” 일본 국가대표를 소개합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52kg 금메달을 딴 “아베 우타(Abe uta) 선수는 일본의 대표 유도선수이자, 일본의 국민 여동생입니다. 재미있게도 오빠 “우타 히후미 (abe Hifumi)”도 같은 날 도쿄올림픽 66kg에서 금메달을 딴 남매 금메달리스트입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52kg급에서는 아직 적수가 없으며 허벅다리 기술과 소매 업어치기가 주특기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지수 선수와는 고등학교 때 같은 유도부 출신입니다. *우리나라의 같은 52kg 선수에는 정예린, 장세윤, 김성경, 김미리 등 이 있습니다.* [유도 선수 아베 우타 프로필] 2000년 7월 14일 출생 쓰가가와 중학교 쓰가가와 고등학교 일본 체육대학 [아베 우타 대표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