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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슈니첼 맛집 2

프랑크푸르트 “Salzkammer” 괴테 생가 옆 맛집

프랑크푸르트 “Salzkammer” 괴테 생가 옆 맛집괴테 생가를 방문했다가 옆에 있는 오스트리아 맛집에 찾아갔습니다. 오스트리아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다 새로운 음식이었습니다.날씨가 더워서 음식점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맥주 한잔을 마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스타터로 독일 육회라는 메트 부어스트, 소시지,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스타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줄 모르고 많이 시켰습니다. 다 맛있었는데 메트 부어스트는 처음이라 신기했고 바삭한 빵과 함께 먹으니 맛있었습니다.Bauernpfanne이라고 하는데 번역해 보니 “농부의 팬”이라고 불리는 음식입니다. 치즈 감자 계란 다진 고기 베이컨이 한대 어우러진 음식이었습니다.오스트리아 빈 스타일의 튀김이라고 하는데 돈카스, 슈니첼과 흡사했습니다...

프랑크푸르크 슈니첼, 사과주 맛집 “Apfelwein Solzer”(아펠바인 솔저) 추천 후기

프랑크푸르크 슈니첼 맛집 “Apfelwein Solzer” 추천 후기현지 회사 직원들 회식에 따라갔던 슈니첼, 사과주 맛집이었던 “아펠바인 솔저”입니다.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마치 왕좌이 게임이 생각나는 음식점이었습니다.이런 가게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복도가 나왔습니다.복도에 긴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월만이 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긴 복도에 빼곡하게 식사와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슈니첼과 스파겔(Spargel)이라고 불리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먹었습니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지만, 저 아스파라거스가 정말 저의 엄지손가락 보다 더 굵은 크기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흰색 소스에 찍어먹으면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아펠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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