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크 슈니첼 맛집 “Apfelwein Solzer” 추천 후기현지 회사 직원들 회식에 따라갔던 슈니첼, 사과주 맛집이었던 “아펠바인 솔저”입니다.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마치 왕좌이 게임이 생각나는 음식점이었습니다.이런 가게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복도가 나왔습니다.복도에 긴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월만이 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긴 복도에 빼곡하게 식사와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슈니첼과 스파겔(Spargel)이라고 불리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먹었습니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지만, 저 아스파라거스가 정말 저의 엄지손가락 보다 더 굵은 크기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흰색 소스에 찍어먹으면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아펠바인..